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7화 생각할 것도 없고, 시도해 볼 필요는 더 없다

  • 잠시 후, 신수근과 윤혜성 사이의 거리가 조금 벌어지자 김지호가 신수근의 곁으로 다가가 작은 소리로 말을 걸었다.
  • “그 비연호 말인데요, 저한테 파시면 안 될까요? 값은 두배로 드릴게요.”
  • 그가 지금 당장 사용하든 나중에 김서윤에게 주든, 이 물건만 있으면 불운을 약화시킬 수 있었다. 이에 그는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비연호를 사고 싶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