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7화 사부가 남긴 중요한 정보

• 7번 방은 닫혀 있고 옆 벽에 돌 박스가 박혀 있었다.
• 윤혜성은 돌 박스를 열었다. 그 돌 박스 안은 두 군데가 움푹 들어가 있었다.
• 그녀는 또 사부의 신분 도장을 꺼내어 열쇠와 함께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