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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화 늦었습니다

  • 김태수는 윤혜성에게 주동적으로 연락하려면 무슨 핑계를 대야 좋을지 생각하고 있던 중에 정 부장의 말을 듣곤 웃었다.
  • “제가 당연히 연락해 드려야죠. 그저 혜성이가 풍수를 잘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력이 좀 모자라도 뭐라고 하지 마세요.”
  • 윤혜성은 어렸을 때, 풍수 대가의 밑에서 자랐기에 어렸을 때부터 그를 따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대학 전업도 관련된 것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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