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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화 실책

  •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노래는 듣기 좋았지만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 그들은 한구운과 윤혜성의 말을 듣고서야 이상한 느낌이 어디서 온 건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김하준과 김서윤의 곡 스타일은 극과 극이었고 김서윤은 김하준이 쓴 곡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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