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1화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니야

  • 김지호는 기어코 해보겠다고 했다. 거기다가 한구운이 자신의 수를 꿰뚫어 봤기에 김서윤도 어쩔 수 없어 옆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 김지호는 팔찌를 벗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 그리고 팔찌를 벗은 지 십 초도 지나지 않아 누군가 갑자기 소리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