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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화 죄에 따른 응보는 늦더라도 무조건 찾아올 것이다

  • 윤혜성은 태블릿으로 라이브 방송 댓글 창을 보고 있었다.
  • 김서윤의 팬들과 악플러들은 윤혜성이 자신들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점점 더 날뛰었다.
  • 윤혜성은 카메라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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