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9화 저 자식은 원래 저렇게 얄미워

  • 윤혜성의 제안은 한구운과 배정혁의 지지를 받았다. 한구운의 두 눈에는 웃음기가 가득했다.
  • “우리 또 같은 생각을 했네요.”
  • 김하준이 자랑까지 한 마당에 그들이 찾아가 장단을 맞춰주지 않는다면 너무 무안을 주는 건 아닐까 싶었다. 이에 윤혜성은 역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줄 알았다는 듯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