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화 개자식 4호가 제 발로 찾아오다

• 이번에 게스트였던 김하준이 김지호로 바뀌고 특별 게스트로는 최사랑과 허윤기가 계속 참여하며 배정혁은 신수근으로 바뀌었다.
• 도중에 특별 게스트가 더 참여할지 말지는 진 감독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 아무래도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한 다음 결정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