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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5화 감히 이렇게 오만방자할 수가

  • 그렇지 않아도 풍수협회에서 올린 공고문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는데 윤혜성의 인스타가 올라온 순간 한구운 역시 곧바로 따라서 글을 올렸다. 물론 앞에 구절만 말이다.
  • 윤혜성과 친분이 있는 몇몇 셀럽들도 인스타에 하나둘씩 글을 올렸고 심지어 거기엔 김시우와 이세준도 있었다.
  • 이로 인해 사람들이 관심이 집중되어 실시간 트렌드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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