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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화 질투

  • 마지막 승리를 거머쥔 윤혜성 팀은 15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선수 대기실에서 나와 상대팀과 함께 저녁에 어느 레스토랑에서 뒤풀이 할지 토론하고 있었다. 상금이 있었기에 그들은 남은 3일은 근심 걱정 없이 놀고먹을 수 있었다.
  • 임미현 팀은 앞으로 더는 애를 쓰며 알바하지 않고 휴식할 수 있어 기쁨에 겨웠다. 임미현은 윤혜성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 “역시 혜성 씨를 따르면 복이 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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