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화 습관 되지 않아

  • 이세준은 고등어를 한 입 먹고는 토할 뻔했다. 윤혜성의 요리 실력에 비해 김서윤은 너무 요리를 못했다. 그러나 김서윤의 이미지를 위해 억지로 삼켰다.
  • “맛이 괜찮네.”
  • 그는 도저히 고등어찜의 맛을 묘사할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