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8화 내가 줍고 남은 걸 가지고 잘 놀아 봐

  • 고진성과 심영기 또한 각자 집으로 돌아간 뒤 계속되는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한밤중에 병원을 찾았다.
  • 고진성은 겉으로 보이는 상처와는 다르게 그리 심각하지 않은 상태임을 고지 받았고, 심영기는 원래 조금 부었던 얼굴이 병원에 도착하자 말끔하게 가라앉은 탓에 김성훈, 김서윤과 똑같이 아무 문제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 결국 아무런 해결방법도 못 찾은 두 사람은 집에 돌아가는 수밖에 없었고, 너무 아픈 나머지 한숨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건 김성훈과 김서윤도 마찬가지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