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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화 윤혜성이 사고치는 거 아니야?

  • 저녁 무렵, 윤혜성 팀은 밥을 먹고 돌아왔다.
  • 라이브방송을 찍는 카메라 감독은 그들을 따라 방에 들어가 한 번 훑어보았다.
  • 윤혜성과 임미현은 일주일도 안 된 시간에 방을 예쁘게 꾸몄다. 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수납상자가 놓여 있었다. 두 사람은 꽃바구니를 엮어 흙과 들꽃을 파서 심기도 했다. 꽃병에는 직접 만든 드라이플라워가 꽂혀 있어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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