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2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먹어

  • 윤혜성은 음살을 통해 들려온 목소리에서 조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그 늙은이가 또다시 반서를 당해 급해진 모양이었다.
  • 그녀는 진법에 의해 완전히 의식을 잃은 두 사람을 보고는 인감과 명도전 그리고 옥석을 거두어들이고 남은 음살을 모두 두 사람 몸에 불어넣었다.
  • 이렇게 함으로써 두 사람에게 벌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 가던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