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5화 병 있으니까 건드리지 마

  • 반서준은 외로운 유희의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발걸음마저 무거웠고 쓸쓸하고 처량했다.
  • 그는 감정을 잘 처리하지 못하고 그녀와 침착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 유희는 PC방을 찾아 밤샘 비용을 지불했고 컵라면과 콜라를 구매했다. 이제 잔액은 바닥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