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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화 하루 24 시간 동안 언제든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유희는 전화기를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 “필요한 거 있으시면 프런트에 연락해서 부탁하세요. 난 학교 다녀올게요. 호텔에 먹을 거랑 마실 거는 다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유희는 오미연이 무어라 반박하기도 전에 얼른 문을 열고 나갔다. 호텔을 나와 택시를 잡기 위해 길가에 서있자 곧바로 검은색 포르쉐가 유희의 앞을 지나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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