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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수저가 하나 느는 걸 내켜 하지 않는다

  • 삼촌은 그녀를 집 안으로 안내했고 유희가 캐리어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보며 표정이 어두워졌다.
  • 외숙모 윤라연은 유희를 발견하고 그녀의 캐리어에 시선이 닿았다.
  • “삼촌, 외숙모, 저 여기서 며칠만 지낼 수 있을까요? 일자리 구하면 바로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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