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9화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쪼잔한 줄 알겠다

  • 유희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한다은은 그녀가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는 걸 보면 뒤에서 그녀를 조사하고 있을 게 분명했다.
  • 도설영은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 이 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더더욱 유희가 가증스럽게 느껴졌다. 제 친엄마도 챙기지 않는 인품이라면 앞으로 또 어떤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게 될지 모른다.
  • 반서준은 차가운 눈으로 가지 못하게 막은 한다은을 노려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