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6화 사촌 언니가 새 차를 바꾸다

  • 병가가 채 끝나지 않은 유희는 새벽부터 오미연을 찾으러 외삼촌 댁으로 갔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문 앞에 도착한 유희는 출근하려고 나온 오가영과 만났다.
  • 입사한 지 얼마나 됐다고 오가영의 차는 흰색 아우디 Q3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웃들도 오가영이 출세했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어쨌거나 대표 비이니 좋은 직장인 건 확실했다.
  • 유희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오가영은 팔을 들어 그녀를 가로막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