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7화 백일몽을 꾸다

  • 유희는 바로 핵심을 간파하는 윤경아가 감탄스러웠다. 그녀는 지금의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 통찰력으로 심리 전문가가 됐을 것 같았다.
  • 윤경아가 서랍을 열어 봉투를 꺼내 유희에게 건넸다.
  • “새해 선물이에요. 휴가 동안 재정비 잘하고, 건강 챙겨요. 새해에는 반드시 유희 씨 더 잘나가게 할 자신 있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