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8화 부족한 남자를 만나다

  • 윤라연은 상다리가 휘어지게 설날 음식을 준비했다. 유희는 오미연 옆에 앉아 조용히 밥을 먹었다.
  • “유희, 앞으로 계획은 뭐야? 임지호 씨랑 만나고 있는 거야?”
  • 오가영이 유희를 보며 대뜸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