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8화 눈치가 없어

  • 전혀 눈치가 없는 신아는 흐느껴 울며 말했다.
  • “지금 내 팬들은 탈덕이 심해요. 모두 내가 나쁘다잖아요. 난 단지 프로그램의 효과를 위해서였고 유희도 동의한 일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 날 이렇게 밟고 회사의 이익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 배청매는 신아를 제지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