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5화 이치야 다 안다

  • 반서준은 회의를 일찍 끝냈다. 차가운 눈빛으로 무심히 사람들을 쓱 훑어본 뒤, 모두 나가라고 했다.
  • 사람들은 나가면서 유희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고, 얼굴이라도 익혀두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 문을 나서자마자, 숨도 제대로 못 쉬던 사람들이 수다를 터뜨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