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1화 천년 묵은 거북이

  • 유이의 방은 바로 아래층에 있었다. 그녀는 방으로 돌아간 후 말없이 소파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송파가 저녁을 포장해서 돌아오니 그녀의 표정과 자세는 그가 나갈 때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었고 저도 모르게 걱정이 되지 시작했다.
  • 그는 손을 내밀어 유이의 이마를 짚어보며 말했다.
  • “부장님, 어디 아프신 거 아니에요? 차를 불러 병원에 같이 가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