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6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 “설마 원 사장님께서 친구의 추천으로 기온 씨를 채용했다고 말 안하던가요?”
  • 유이는 다시 술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시며 물었다. 그녀는 기온이 몸을 휘청거리자 뭔가를 눈치 채고 계속 물었다
  • “설마 그 친구가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은 건가요? 학벌을 조작한 사림이 월급이 높은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었을 텐데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