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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화 날 유혹하지 마

  • 소윤천은 유이를 안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옆에 있는 바위 위에 앉혔다.
  • 유이는 그의 팔이 다친 것이 신경이 쓰여 미안한 마음에 두 번 힐끔거렸다.
  • 바닷바람에 그녀의 머리카락은 흩날리면서 입가에 붙자 그녀는 손을 뻗어 정리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녀의 손이 닿기도 전에 소윤천은 이미 손을 내밀어 정리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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