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7화 함정 속의 함정

  • 손정아는 사무실에 앉아 인터넷상의 발언들을 보며 조금 피곤해했다.
  • 모수영은 매일 트위터에 애매모호한 말을 올리는데, 자신은 모든 게시물에 대해 반박할 수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최씨 가문이 너무 야박하게 구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 손정아는 피식 웃으며 인터넷 데이터들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