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7화 못생긴 며느리도 언젠가는 시댁 부모님을 만나야 한다

  • "긴장하지 마, 이 파티는 최씨 가문의 파티야. 오늘 밤은 최씨 가문 어르신의 생신 파티이고, 우리 가족도 초대받았어. 형이 너무 바빠서 아버지가 나를 보냈어."
  • 김진영이 설명했다.
  • "최씨 가문?"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