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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화 이번 생에는 오직 손정아만…

  • 그의 입술이 손정아의 입술에 닿았다.
  • 입술이 맞닿자 최성운은 저도 모르게 숨이 턱 막혔다.
  • 그녀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했다. 비록 아직도 뜨거웠지만 여전히 기억 속의 그때와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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