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1화 제발 임하민을 구해주세요

  • 오천수의 일 때문에 손정아가 김 선생님을 불러들인 것이 시작이었는데, 이제는 임하민 때문에...... 그녀는 정말로 사람들을 귀찮게 만드는 것 같았다.
  • 이나는 머리를 숙이고, 방법없는 듯한 무력한 웃음을 지었다. 이때 방문이 울리고, 문 밖에서 이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이나야, 일어났니? 빨리 나와서 아침을 먹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