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1화 폐허 하의 모녀

  • 손정아는 이나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했다.
  • 그녀는 이나의 심정을 알고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도 사람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 폐허 하에 누구이든 빨리 구해내야 한다.
  • 손정아는 입술을 오므리고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 이나의 어깨를 가볍게 톡톡 두드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