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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화 도끼로 자기 발등 찍기

  • 최성운이 동의하자 조명 기사는 얼른 그의 분부대로 스위치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 조명을 켰다.
  • 그는 먼저 차가운 색조의 빛을 안나의 등에 달린 단추에 비추었다. 단추는 곧 흰색의 빛을 반짝였다.
  • 잠시 뒤, 조명 기사는 조명을 붉은색으로 바꾸었고 단추의 색깔 역시 붉은색으로 변해 마치 불꽃처럼 드레스 위에서 타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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