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0화 그들이 도망갔다

  • "이건 납치야, 법을 어기는 거야! 우리를 빨리 풀어줘! 그렇지 않으면 내 할아버지가 경찰을 데리고 와서 너희들을 모두 잡아갈 거야!"
  • 최성운은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쭉 피고 그의 개를 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다.
  • 하지만 그의 말을 듣고 그들은 더욱 방탕하게 웃어댔다. 그들의 눈에 최성운은 아직 털도 제대로 자라지 않은 아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