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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적의 적은 아군

  • 실눈을 뜬 손정아가 물었다.
  • 오늘 일은 그리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다.
  • 최씨 그룹의 설비들은 매년 점검수리를 진행하고 있었고 촬영장의 조명 역시 전문적으로 점검을 하는 직원이 있었다. 그러니 그리 쉽게 떨어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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