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9화 손정아가 죽었으면 좋겠어

  • 진호동이 고개를 들고 경호원에게 눈짓하자 경호원은 바로 알아채고 눈치껏 룸을 떠나며 문을 닫았다.
  • 룸 안에는 오청아와 진호동 두 사람만 남게 되었다.
  • 오청아를 아래위로 훑어보는 진호동은 욕망으로 가득한 그의 눈빛을 전혀 감추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