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5화 회식에서 벌어진 사고 1

  • “어떻게 그래요, 이미 가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어떻게 못 간다고 해요?”
  • 휴대폰을 빼앗긴 손정아의 익살스러운 얼굴에는 약간의 불만이 그려져 있었다.
  • “당신 지금 독감 걸린 거 잊었어? 그런데도 나가서 찬바람을 맞고 술까지 마셨다가 증상이 폐렴으로까지 악화되면 어떡하려고 그래? 손정아, 당신 목숨이 두 개라도 되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