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화 앰버서더

  • 그 이후로 며칠간 손정아와 최성운은 서로 냉전 상태였다.
  • 두 사람 누구도 그날의 일을 언급하지 않았고, 손정아는 일부러 최성운과 거리를 두었으며 최성운 역시 평소처럼 차가운 모습으로 돌아갔다.
  • 손정아는 “버닝 아이스” 프로젝트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프로젝트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