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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화 간염에 걸린 건 아니지?

  • 한편, 집으로 돌아온 신지수는 약을 먹은 뒤, 깊은 잠에 빠졌다. 방으로 들어온 강우현이 그녀가 덮고 있던 이불을 들추는데도 깨지 못했다.
  • 안 그래도 가녀린 신지수는 2주 동안 밖에서 바삐 돌아다니느라 더욱 말라 있었다. 심지어 옷을 벗으면 갈비뼈가 아른거릴 정도였다.
  • 강우현은 침대 끝에 앉아 신지수의 얼굴을 살짝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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