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2화 날 죽이기 위해서 살아

  • 신지수는 멍하니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강우현이 말한 대로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양심이 없는 게 아니라 감정 자체가 없었다! 그녀의 눈이 원망으로 이글거렸다.
  • 그때, 방 안에 사람들이 뛰어 들어와 강우현의 몸을 잡고 떨어지지 못하게 했다.
  • 어떤 사람은 신지수에게 손을 뻗으며 포기하지 말고 잘 살라고 타일렀다. 그들은 신지수가 이미 지옥에서 죽지 못해 사는 걸 몰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