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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화 불구로 살아갈 거야

  • “나도 그저 추측일 뿐이었는데 네 말을 들으니 사실이라는 거네. 그날 밤 병원에 실려 온 진두준이 어떤 상태였는지 알아?”
  • 소은정은 우스운 일이라도 떠오른 듯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녀가 내뱉는 말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말이었다.
  • “온몸이 피에 젖어서 들려왔어. 누군가 그의 아랫도리를 잘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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