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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화 이혼? 어림없어

  • “신지수, 그러니까 네가 위암 말기라고 날 속인 이유가 이혼하기 위해서야? 이혼하려고 의사들이랑 짜고 날 속였어?”
  • 그는 바로 신지수의 죄를 단정지었다.
  • 강우현은 손에 들고 있던 두터운 진단서를 힘껏 신지수의 손에 던졌다. 손등에 꽂은 링거 바늘이 살을 뚫고 나오며 액체가 그녀의 손등에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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