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6화 우연한 만남
- ‘나는 배우다’는 XX 영상이 제작하는 국내 최초의 경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캐스팅을 주제로 삼아, 전체 과정이 영화화 촬영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었다.
- 이 프로그램은 캐스팅에서부터 완성된 작품까지 영화 산업의 전 과정을 보여주며, 영화 연기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우수한 배우를 발굴하고 우수한 작품 창작에 헌신하는 이들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 이 프로그램은 백한경, 손유미, 박태양, 진주 네 명의 멘토가 실력 있는 배우들을 위하여 연기력을 겨룰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배우는 자신의 실력으로 멘토를 감동하게 해, 함께 작업할 기회를 노리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