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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화 연기하지 마!

  • 강우현은 한예은을 부둥켜안았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은 모두 신지수에게 모여들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상처를 살펴보았다.
  • 신지수의 손등은 시퍼렇게 멍들고 부어 있었다. 손등의 수액 바늘은 진작에 뽑혔고 기다란 상처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 한예은은 강우현의 품에 안겨 벌벌 떨면서 신지수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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