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7화 난 내 눈으로 본 것만 믿어

  • 강우현은 차가운 눈빛으로 손을 뻗어 신지수의 턱을 움켜쥐었다.
  • “신지수, 너, 내 앞에서는 항상 무고한 척, 불쌍한 척 연기하면서 뒤에서 악랄한 수작을 부리고 있는 거 아니야?”
  • “악랄한 수작을 부리는 건 내가 아니라 한예은이야. 한예은이 스스로 아래층으로 굴러 떨어진 거야. 지금은 나한테 누명을 뒤집에 씌우려 하고 있는 거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