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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화 미친 짓

  • 그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고, 강우현의 마음속에 들어가려던 그녀의 마음은 사정없이 내팽개쳐졌다. 눈물이 줄 끊어진 구슬처럼 주르륵 흘러내렸다.
  • 문이 닫히는 그 순간, 강우현은 병실 안에서 들려오는 한예은의 통곡 소리를 들었다.
  • 하지만 그는 못 들은 척 신지수의 병실로 걸어갔다. 그녀의 병실 앞에 선 그는 잠깐 주저하다가 노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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