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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화 그거면 돼

  • 잔뜩 신이 나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는 또또는 몸집이 크지만 제법 날렵했다. 그는 자신의 몸집보다 작은 익을 조심스럽게 피하면서 뒹굴고 있었다.
  •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의자에 부딪히더니 서재에 있던 책들이 와르르 무너졌다. 또또는 바닥에 널브러진 책들 사이에서 데굴데굴 뒹굴며 털이 눈발처럼 여기저기 날리고 있었다.
  • 익은 예전에 그와 바닥에서 뒹굴며 노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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