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8화 착한 사람이 아닌

  • 여사님은 숨을 고르더니 ‘찰싹’소리가 나게 그의 팔을 때렸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 “이놈아, 왜 이렇게 사람 속을 썩이는 거야? 아빠가 되면 매사에 더 신중해질 줄 알았더니 왜 또 이렇게 사람 뒷목 잡게 만드는 짓을 했어!”
  • “할머니, 흥분하지 마. 몸 망가져. 화내려거든 나한테 내. 나는 가죽이 두꺼워서 막 때려도 상관없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