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4화 딸기밭을 향해서 출발

  •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진짜 시골은 처음 보는지라 호기심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들은 논두렁 위를 신나게 달아다니기도 하고 담이 큰 애들은 담장 밖에서 마당에 있는 강아지를 훔쳐보기도 했다.
  • “멍멍”
  • 강아지가 갑자기 훌쩍 뛰며 경계하듯 그들을 향해 으르렁거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