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4화 절망에 빠져 분노하는 홀리

  • 홀리는 미친 듯이 자취를 감춘 조윤진을 찾고 있었다.
  • 만약 공사를 감시하는 분이 홀리에게 무단결근한 이유를 묻지 않았더라면 그는 아마도 출근하는 일 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전화로 몸이 병들어 하루 쉬고 싶다고 말했다.
  • 그후, 홀리는 미친듯이 조윤진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전화기가 계속 꺼져 있어 연락이 닿을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