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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화 그녀의 임신 (번외 편)

  • 그녀는 양치를 할 때 구역질이 났다.
  • 그저 술을 많이 마셨거나 위병 때문에 그런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 하지만 속으로는 날짜를 세고 있었다. 요 며칠이 생리 예정일인데 생리가 오면 아무 일도 없는 거고 아니면…. 임신 테스트를 해봐야 했다. 주작은 뒷좌석에 앉아 푹신한 의자에 기댄 채로 늘어져있었다. 그녀는 가는 손가락으로 태양혈을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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